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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코로나가 바꾼 해수욕장…파라솔도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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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꾼 해수욕장…파라솔도 거리두기

[앵커]

코로나19 사태 속에 전국 주요 해수욕장들이 개장을 했는데요.

주말을 맞아 해수욕장은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예년과 달라진 피서 풍경을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시원한 바닷바람이 한낮의 열기를 식혀줍니다.

뜨거운 볕을 막아주는 그늘막 밑은 말 그대로 명당입니다.

넘실거리는 파도에 몸을 맡기다 보면, 더위는 금세 달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