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광주 확진자 하루 14명 발생...일곡중앙교회 교인 12명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 19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광주에서 오늘(4일) 하루에만 14명의 확진 환자가 추가됐습니다.

오늘(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 가운데 12명은 일곡중앙교회 교인이며, 1명은 금양 오피스텔 관련, 나머지 1명은 해외 유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광주지역 코로나 19 누적 확진 환자 수는 106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지난달 27일 이후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수는 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