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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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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문을 내고 "미국과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거론되는 미국 대선 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단번에 부인한 건데 북한의 속내와 남북미 관계 전망 분석합니다.
▶ 北 "마주앉을 필요 없다"…북미회담 가능성 일축
▶ 北, 3년 전 쏜 '화성 14형' 조명…"강하지 못하면 노예"
▶ B-52 유례없는 美 본토 출격…'항적 공개' 노림수는?
▶ '사진찍기용 회담' 안 한다는 北, 미사일 도발 나서나

2. 배우 김민교 씨의 반려견에 물려 치료를 받아 오던 80대 여성이 두 달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예정입니다.
▶ 배우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치료받다 사망

3.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명 넘게 늘었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광주는 격리병상 포화로 주변 지역으로 환자를 이송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골프장 첫 전파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 광주 대형교회 새 감염원으로…병상 모자라 '비상'
▶ 골프장까지 뚫렸다…"대구 때보다 전파 속도 빨라"

4. 구급차 막아선 택시 탓에 응급환자가 사망했다는 주장에 대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택시기사 처벌' 청원에 수십만 명이 동의했고 경찰은 관련 수사를 강화했습니다.
▶ "나 때리고 가!" 응급환자 탄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 "핏줄 터질만큼 맞았다"…체육계 폭력 파문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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