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로 부산 병원 지하 침수…180톤 물 빼네
밤새 내린 집중 호우로 어제(29일)저녁 7시 35분쯤 부산시 초량동에 있는 한 병원의 지하 2층 기계실이 침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 4대를 동원해 180톤가량의 빗물을 빼냈습니다.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밤새 내린 집중 호우로 어제(29일)저녁 7시 35분쯤 부산시 초량동에 있는 한 병원의 지하 2층 기계실이 침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 4대를 동원해 180톤가량의 빗물을 빼냈습니다.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