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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文 "트럼프 G7 초청 기꺼이 참석…방역·경제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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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젯(1일)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15분가량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올해 세계 주요 7개국 G7 의장국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문 대통령도 와달라고 초청했는데 문 대통령은 기꺼이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병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어젯밤 9시 30분부터 15분간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