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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의 G7 초청 환영...한국의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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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정상이 어젯밤 44일 만에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G7 정상회의에 4~5개국을 추가로 초청하겠다며 우리의 참여 의사를 물었고,

문 대통령은 포스트 코로나의 이정표가 될 거라며 한국의 역할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4일 만에 평소보다 짧은 15분간의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