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靑비서관, 한참 낮아진 직급 수락한 박경미 머니투데이 원문 김성휘 기자 입력 2020.06.01 06:20 최종수정 2020.06.01 06:28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