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회견 본 위안부 할머니 "만원 한장 쥐여준적 없으면서 뻔뻔하게" 조선일보 원문 김명성 기자 입력 2020.05.30 03:25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