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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클럽·노래방·헌팅포차 전자출입명부 의무화…다음 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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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노래방·헌팅포차 전자출입명부 의무화…다음 달 시행

[앵커]

정부가, 유흥업소 등을 통해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확진자가 증가하자, 이에 대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고위험 장소에 전자 출입명부를 도입키로 한 건데요.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는 QR코드를 이용하는데,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삼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