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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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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5차 감염 사례들이 확인됐습니다. 모두 이태원 클럽 방문 사실을 숨겼던 인천의 학원 강사와 관련해 노래방과 돌잔치 등을 매개로 감염된 사례입니다.
▶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까지…"무증상도 검사받아야"

2. 경기도 군포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에서도 소속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 건물이 일시 폐쇄됐습니다. 확진 간호사는 지난 17일 안양에 있는 일본식 주점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안양 주점 들른 간호사 확진…원광대 산본병원 폐쇄

3.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됐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도 참석했는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과 관련해 결백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 11주기 추도식 엄수…"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 열어"
▶ 한명숙, 거듭 결백 주장…"적절한 시기에 입장 내겠다"

4. 긴급재난지원금 중복 지급 문제를 지적한 어제(22일) SBS 보도 이후 인천시가 110가구에 9천800만 원이 중복 지급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환수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중복 지급' 재난지원금, 인천서만 110건…전국 조사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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