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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新농비] 생태계 교란 외래 어종 '배스'도 쓸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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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을 시장과 연결한 좋은 사례를 전해드리는 '新농업비즈니스' 시간인데요.

오늘은 외래어종으로 퇴치 1순위인 물고기죠, 배스를 쓸모 있게 만든 청년 벤처기업 이야기입니다.

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토종 생태계를 파괴하면서 퇴치해야 할 외래어종 1순위로 알려진 배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배스 퇴치를 위해 어민들이 잡은 배스를 수매하는 사업까지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