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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조국 자산관리인에 징역 10월 구형…"현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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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자산관리인에 징역 10월 구형…"현명하지 못했다"

[앵커]

검찰이 '증거 은닉' 혐의를 받아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의 자산관리인 김경록 씨에 대해 징역 10월을 구형했습니다.

김 씨는 "현명하지 못했다"고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지시에 따라 행동한 것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