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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靑, "민식이법 처벌 과하다" 반론 청원에 "걱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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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3월 시행과 함께 과잉 처벌 논란이 일었던 이른바 '민식이법', 이 민식이법 무서워서 차 못 끌고 나가겠다는 운전자들도 있었는데, 청와대가 다소 과한 우려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 청원에 대한 청와대 답변을 전병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시행 50여 일이 된 '민식이법'은 어린이 교통사고 처벌 기준을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자는 게 입법 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