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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총선 뒤끝'…이낙연·고민정·박진 등 與野 고소·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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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 후유증도 여전합니다. 여야 모두에서 선거 관련 고소 고발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낙연 고민정 박진 등 각 당 간판급 당선인들이 대상이 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이 수사 중인 당선인만 90명에 이릅니다.

조덕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고민정 당선인이 선거운동 때 배포한 홍보물입니다.

선관위는 이 가운데 박 모 상인회장이 선거활동을 할 수 없는 주민자치위원임을 확인하고, 지난 14일 고 당선인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