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존슨 총리, 상태 호전돼 일반 병상으로 옮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상태가 호전돼 일반 병상으로 옮겼습니다.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총리가 집중 치료 병상에서 일반 병상으로 옮겼다"면서 "회복 초기단계에 긴밀한 관찰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존슨 총리는 열이 계속되는 등 증상이 완화되지 않자 지난 5일 저녁 런던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 입원했으며 집중 치료 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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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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