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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이범수♥' 이윤진, 소다 남매와 운동장만한 옥상에서 작물 재배[★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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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하수정 기자]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소을, 다을 남매와 '슬기로운 농작생활'을 시작했다.

통역사 이윤진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농작생활 #상추 #딸기 #방울토마토 #무화과 #블루베리 무럭무럭 자라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과 소을, 다을 남매 등이 넓은 옥상에서 상추, 딸기,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등을 직접 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작업을 끝낸 소다 남매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멋진 포즈를 취한 사진도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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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에는 소을, 다을 남매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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