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서초구청 "방배4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연합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9일 서초구청은 방배4동에 거주하는 38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미국에서 입국한 A씨는 24일 최초 증상이 발현됐다. 이후 이달 8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 A씨의 동선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