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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수원시청 "영통구 광교2동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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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수원시청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경기 수원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9일 수원시청은 영통구 광교2동(하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국 체류 후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는 다음날인 8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체취,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로써 수원 확진자는 4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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