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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日, 휴업·연기 속출 …감염자 증가로 뒷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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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휴업·연기 속출 …감염자 증가로 뒷북 논란

[앵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국가 긴급사태를 선포한지 이틀이 지나면서 휴업이 이어지고 각종 행사가 속속 연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긴급사태 발령효과는 아직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확산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상조치가 늦었고 대상 지역도 확대해야 한다는 비판적 의견이 우세합니다.

김영만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