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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오상진♥' 김소영 아나 "둘째 낳는 꿈 꿔…가능성은 절대 네버"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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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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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아나운서 김소영이 둘째를 낳는 꿈을 꿨다고 밝혔다.

9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프리한마켓' 촬영하고 집에 와서 서점 업무 보고 큐레이션 레터 쓰다가 아기랑 놀아주고 밤에는 띵식당 야식편 촬영하고 새벽까지 브이로그 컷편집을 하다 잠들었더니 밤에 둘째 낳는 꿈을 꾸고;;; 깨어나보니 온 몸이 쑤시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럴 가능성은 절대 네버 네이버 노우 노우 노노 없기에 웃으라고 쓰는 얘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한동안 무서워하고 있음"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차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굴이 가려졌음에도 감춰지지 않는 청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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