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2020시즌 개막이 늦춰진 K리그는 5월 중 K리그1과 K리그2 모두 27경기 체제로 개막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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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 가능하면 프로야구 등 스포츠 개막 긍정적 논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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