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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왕관 대신 청진기 들고, 유니폼 대신 의사 가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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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대신 청진기 들고, 유니폼 대신 의사 가운 입어

[앵커]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곳곳에서 의료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미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미스 잉글랜드가 왕관을 벗어던지고 코로나19와의 전쟁터로 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지난해 영국의 미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샤 무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