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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결정 2020] 與, '취약지역' 강남벨트 집중…통합당, 강원·경기 접전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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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총선이 불과 여드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약세지역으로 평가받는 강남 3구 공략에 집중했고, 미래통합당은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강원도와 경기도를 직접 찾아 접전지 공략에 나섰습니다.

조정린 기자가 여야의 움직임을 따라가 봤습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 3구 지원유세에 나선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은 지역을 대변할 여당 의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