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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코로나19 막기 위해 늘어난 '집콕'…가정폭력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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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막기 위해 늘어난 '집콕'…가정폭력도 급증

[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 금지령이 내리고,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정폭력이 더 심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엔은 각국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영국 BBC의 앵커 빅토리아 더비셔의 트위터입니다.

방송 당시 모습과 자신의 손을 찍은 사진에는 숫자가 적혀 있는데, 이는 영국의 가정폭력 상담기관 전화번호로 시청자에게 알리기 위해 적어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