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코로나19 대응 긴급 경제대책 1천215조원 규모"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긴급 경제대책의 사업 규모는 108조엔, 우리 돈 약 1천215조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단과 만나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심대한 영향에 근거해 과거에 없던 규모인 GDP의 20%에 해당하는 108조엔의 경제 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업규모에는 재정 지출 외에도 금융기관의 금융지원과 세금 및 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민간 지출 등도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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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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