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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트럼프 "함장경질 동의" vs 바이든 "거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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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함장경질 동의" vs 바이든 "거의 범죄"

[앵커]

미 국방부가 항공모함내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외부에 알린 함장을 경질한 것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방장관은 "결정을 지지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엄호했고, 민주당의 유력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거의 범죄와 같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