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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구해줘 홈즈’ 노홍철&채정안 5억 5천 ‘용산구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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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노홍철과 채정안이 용산구 매물을 소개했다.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노홍철 채정안이 서울에서 1인가구의 집을 찾기 위해 용산구를 찾았다.

앞서 서초구 매물을 확인한 이들은 용산구를 찾았다. 병원, 편의 시설 등이 가까이 위치한 이 매물은 주상복합 건물이었다. 채정안은 ‘용산구 클라쓰’라고 매물 이름을 붙인 뒤 본격적으로 매물을 소개했다.

널찍한 붙박이장이 늘어선 현관을 지나 넓은 거실을 마주한 채정안과 노홍철은 “채광이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높은 층고와 더블 에어컨이 특징인 이 매물은 수 년 전 셀프 인테리어로 정비되어 있었다. 셀프 인테리어로 꾸며놓은 조명기기 역시 옵션으로 얻을 수 있었다. 방을 가득 채운 붙박이장과 통창, 서재 공간이 있어 장점으로 꼽혔다.

역세권과 극장 등 모두 가까운 이 집은 전세 5억 5천만 원에 책정됐다. 채정안은 “가격에 꽉 차기는 하지만 환경이 좋기 때문에 고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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