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63세 남성이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사망했다. 이로써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185명, 대구는 125명으로 늘어났다.
고인은 지난 2월 26일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으로 만성 폐쇄성 폐 질환, 고혈압, 당뇨를 앓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혜진기자 madei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