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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총선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대권 선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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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총선을 향한 본격 레이스가 시작되자마자 거물 후보들은 큰 그림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뽑는 선거 유세 첫날부터 뜬금없이 대권 도전을 말한 건데요, 대체 왜 그랬던 걸까요?

그 속내를 염혜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보수 텃밭인 데다가 코로나 19 사태의 집중 피해 본 지역,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