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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휘성, 이틀 만에 또 쓰러진 채 발견…수면유도마취제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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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수 휘성이 서울의 한 호텔 화장실에서 수면유도 마취제를 투약한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같은 약을 투약하고 쓰러져 경찰 조사를 받은 지 이틀 만입니다.

안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 그제(2일) 밤 9시 15분쯤 "한 남성이 화장실에 쓰러져 있다"며 "마약을 투약한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