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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1만 명 몰린 소상공인 '대출 대란'…조기 소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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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책, 1000만 원 직접대출 신청이 일주일 만에 1만 건을 넘어섰다고 전해드렸고요. 따라서 재원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될 거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달이나 그 다음 달쯤에는 재원이 고갈될 수 있다는 거죠?

[기자]

이번 대출은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없이 연 1.5% 이율로 1000만 원까지 대출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