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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결정 2020] 승패 가를 '여론조사 숨은 표심'…과거 총선 땐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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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갤럽 여론조사에선 지지 정당을 정하지 못했다는 이른바 무당층이 27%였습니다. 어디에 표를 줄지 아직 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4분의 1 이상이나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부동층이 어디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고 봐야 할 겁니다.

과거 선거에서는 이 숨은 표심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서주민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임갑모
"관심 없어요. 국회의원들이 나 도와줄 사람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