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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현숙, 몸매 관리 어떻게 한거지..48세 탄탄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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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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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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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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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이 48세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일 잼 출신 배우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 LA 굿모닝이다. 빨랑 아침 먹자. 배고파서 일어나는 일인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숙이 현재 거주 중인 LA 자택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은 48세 나이에도 완벽한 관리를 통해 만든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인기 혼성그룹 잼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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