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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울아산병원, 집단 코로나19 감염 피했다…500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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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원내 집단감염 사태를 피했다.

1일 병원 측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아를 진료한 의료진 52명과 같은 병동에 있던 환아와 보호자 43명, 이동동선이 비슷한 직원 등 5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긴급하게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음성으로 확인된 500여명 중 9세 환아와 직접 접촉한 의료진 등 직원 52명에 대해서는 2주간 근무제한 조치를 내렸다. 전날부터 폐쇄 중인 병동과 소아응급실, 응급 MRI실, 혈관조영실에 대해서는 소독과 방역 조치를 모두 완료하고 이른 시일 내에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병원 관계자는 “고위험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은 코로나19 검사를 모두 마쳤지만 추가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최대한 범위를 확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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