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감소세 크지 않아 송구"...고강도 거리 두기 언제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한 지 2주째지만, 신규 확진자 추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이런 상황이 송구하다면서도, 일단 남은 기간 지침을 철저히 따라 달라고 강조했는데요.

오는 5일까지 예정된 고강도 거리 두기 연장 여부에는 여지를 뒀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는 지난달 22일 처음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