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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오세훈 “고민정 후보, 올드보이 뒤에 숨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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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폰터뷰〉 -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21대 총선 최대 격전지 ‘광진을’

`선거법 논란` 악플엔 `경비원 분들께 드린 건, 뇌물 아니라 마음’

“`독고다이`, `특공대` 별명답게 계파 없이 깨끗한 정치할 것”

“`민주당 텃밭` 광진을서, 정말 ‘일’하는 사람 되고 싶어”

고민정 후보에 “`지원군 정치` 관두고, 실력으로 승부하길” 조언


지난 26일 4·15 총선 공식 후보등록이 시작됐다. 서울 지역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광진을에 출격하는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후보 등록과 함께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