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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좁혀지는 '박사방' 수사망…유료회원 3명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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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혀지는 '박사방' 수사망…유료회원 3명 자수

[앵커]

저희 연합뉴스TV는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이용자들의 자진신고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해당 소식이 알려진 뒤 유료회원 3명이 경찰에 자수를 결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여성 다수와 심지어 미성년자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박사방 사건에 대해 엄정 수사를 예고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