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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민심2020] 댕댕이 엄빠·냥이 집사 유혹한(?) 공약은? - 총선을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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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월월!!

전 갭니다. 댕댕이, 멍뭉이라고도 하죠.

주인X이 오늘 산책을 깜빡하고 술 마시러 갔어요.

잠깐 바깥 공기 좀 쐬러 갈 건데 따라오실래요?

아 역시 산책 나오니까 좋네요. 음 스멜~

오늘 YTN 보니까 다음 달이 총선이래요.

국회의원 후보들이 우리 주인한테 잘 보이려고 이런저런 공약을 던지던데,

지난 총선 공약들, 4년이 지난 지금 실현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