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 보그 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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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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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이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31일(한국시간)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걸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 베컴이 아찔한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화려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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