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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편한 캐주얼이 좋아요"...온라인 구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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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의 옷차림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재택근무가 늘고 외출은 줄다 보니 정장보다 편한 캐주얼을 많이 입고, 쇼핑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이지만 거리에는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습니다.

비록 마스크는 썼지만 옷차림은 밝고 화사해졌습니다.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정장보다는 편한 캐주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