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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뉴있저] 4·15 총선 '말말말'..."다 지난 일" "맛 가신 분" "종로나 신경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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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이 3주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정치인들의 발언 수위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있저가 준비한 총선 대비 두 번째 코너, 총선 오늘의 '말말말'

미래통합당의 구원 투수로 등판한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

태구민으로 이름을 바꾼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를 만나 책임을 지고 당선시키겠다 격려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태 후보를 향해 "국가적인 망신"이라며 독설을 쏟아냈던 김 위원장. "지금은 다 지난 일"이라고 입장을 바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