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와 달라"···'제주여행 모녀 두둔' 강남구청장 사과에도 "변호사인가" 비판 쏟아져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3.30 08:03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