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탑승장에서 관계자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이용객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국내선 출발장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운용한다.2020.3.24/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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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29일 지난 21일 제주에 온 20대 남미 유학생(여)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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