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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국 제안 코로나19 진단기법, 국제표준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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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안 코로나19 진단기법, 국제표준안 승인

우리나라가 제안한 코로나19 등 감염병 진단기법이 올해 안에 국제 표준으로 제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의 '미생물 병원체 검출을 위한 유전자 증폭 검사기법'이 최근 국제 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에서 국제표준안으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국제표준화기구 회원국 전체의 승인을 받는 과정만 거치면 연내 국제표준으로 인정받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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