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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포커스] n번방과 조주빈 세상에 알린 숨은 영웅들…'용기있는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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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n번방과 박사방의 존재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공론화되지 않았다면.. 더 많은 피해자가, 더 큰 고통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협박으로 운영돼 왔던만큼, 이 실태를 고발하는 것 역시 굉장히 힘든 일인데, 이걸 수사당국도, 언론도, 정치권도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해냈습니다.

오늘의 포커스는 이들에게 맞췄습니다.

[리포트]
"n번방 입장자를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