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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확진자는 지난 26일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와 함께 미국에서 입국해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중에 발열 증상이 발현돼 할머니와 함께 27일 한림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진행한 뒤 이날 확진자로 판명됐다.
확진된 영아는 분당 서울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아버지가 간호하고 있으며 할머니는 의왕시에서,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는 서울시 송파구에서 자가격리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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