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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패스 오브 엑자일: 환영' 스트리머와 함께 도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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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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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카오게임즈의 인기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이 전문 파트너 스트리머 6인을 선정하고, 이용자들과 소통의 폭을 넓힌다.

지난 14일 출시한 시즌4 ‘환영' 리그는 핵앤슬래시 전투 액션의 재미와 280종에 달하는 신규 패시브 스킬 추가로 캐릭터 성장의 맛을 한층 더욱 강조한것이 특징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도전 목표를 제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처럼 새로워진 콘텐츠에 도전하는 이용자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김느, 유네넴, 돌맹, 엠피스, 곰내누, 뀨튜브 등 총 6인의 ‘패스 오브 엑자일’ 전문 파트너 스트리머를 선정하고, 신규 리그에 최적화된 캐릭터 성장 방법과 앤드 콘텐츠 공략 등의 핵심 정보 및 가이드를 제공한다.

모든 게임 이용자에게 건강한 게임 이용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트너 스트리머' 의 영상 정보 및 ‘마석학 미스터리 박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패스 오브 엑자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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