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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민경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훈련이 진행됐다.
키움 손혁 감독이 허정협의 타격 코치를 해주던 중 직접 타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O는 지난 24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야구팬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규시즌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를 4월 7일부터 실시하기로 하면서 정규리그 개막에 필요한 준비 모드로 돌입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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