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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개막 늦춰지나…후지나미,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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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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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4월 24일 개막을 목표로 하던 일본프로야구(NPB)가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 선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본 닛칸스포츠와 스포츠호치 등은 27일 “한신 타이거즈 후지나미 산타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후지나미와 함께 식사를 하며 접촉한 동료 2명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첫 선수 확진자가 발생한 NPB로선 악재가 발생한 셈이다. NPB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공식적인 연습경기를 계속 치르는 등 다소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선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4월 24일 개막이 늦춰질 가능성이 생겼다.

일단 한신 구단은 구단 사무실과 야구장을 모두 폐쇄 조치했다. 1군과 2군 선수들도 자가격리 조치됐다.

한신이 속한 센트럴리그는 27일 긴급 이사회를 열기로 했다. 현재로선 여기에서 개막 연기 여부가 거론될 공산이 크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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