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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에이미 폭로 다시금 화제 “나를 이용했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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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가수 휘성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로 수사대상에 올랐다. 소속사는 프로포폴 투약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경찰은 휘성이 프로포폴을 다량으로 투약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은 최근 마약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다량으로 투약했다는 진술과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휘성은 앞서 2013년 군 복무 당시에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휘성은 "치료 목적으로 소량을 적법하게 투약받았을 뿐"이라고 해명했고 같은 해 7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6년 뒤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에이미가 "절친했던 친구였던 휘성과 함께 프로포폴을 했다"는 식의 폭로를 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에이미는 "휘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나중에 휘성이 나를 이용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든 걸 폭로하려고 한다"고 나섰다가, 며칠 뒤 휘성을 통해 폭로는 사실무근이며, 눈물로 사과했다는 입장을 전한 뒤 폭로를 멈췄다.

휘성은 2018년 당시에도 수면제 불법 처방 등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당시 가족사 등 힘든 상황에 처해있을 뿐 아니라 수년간 심각한 불면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아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휘성은 지난해 12월 대둔근 파열, 무릎에 물이 차는 증상 등을 호소하며 연말 전국투어를 모두 취소했으며, 현재 별다른 활동 없이 공백기를 갖고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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